2008. 1. 8. 18:19

짠내 블로그 탄생!

The Birth of 바닷내음 tistory blog !

Special thanx to Randy 옵하!
랜뒤옵하의 한마디

[랜뒤]"생각이 현실이 된다!"님의 말:
워녕은 싸이질만 하냐?


로 갑작스럽게 블로깅 욕구가 발산되어 만들게 되었습니다.

중학생 때 html 홈페이지 만들고
방명록/게시판 만들어 운영하다가
100일을 기점으로 시들해져서
플래쉬 홈페이지로 탈바꿈하여
30일을 더 연명한 기억이 납니다.

여기에 세상사는 얘기 / 관심사 등등을 포스팅 하믄 되는거 맞지요? ㅎㅎ
잘 꾸며보겠습니다.

일단... 퇴근부터 하고..! ㅡ.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