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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8.03.12 어렸을때 보았던 (일본)연예인들
- 2008.02.01 지를까 말까. 12
- 2008.01.28 1년반이 되었다. 4
- 2008.01.16 D - 200 11
- 2008.01.09 내가 가본 나라 지도 4
2008. 3. 12. 14:17
어렸을때 보았던 (일본)연예인들
2008. 3. 12. 14:17 in * 짠내 의 Chatter Box */Seascent leaves footprints
어렸을때 일본에서 살았던 관계로 90년대초반 한국 연예인들은 잘 알지 못한다.
(그래서 서태지 전성기 시절을 잘 모른다; )
가끔 어렸을때 봤던 연예인들의 현재 모습을 보면 깜짝 놀라곤 한다.
그 첫번째가 아다치유미(安達祐実)
94년도 였을것이다. Rex 라는 공룡을 키우는 영화로
당시 현지에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었다.
어머니 손을 잡고 센리쭈오 아니면 타카라즈까 극장가서 봤던 기억이 난다. 줄거리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부분부분 장면이 또렷이 기억나고 공룡을 놓아주는 줄거리였던것 같다.
당시 그녀의 사진이다. 이 팜플렛도 집에 뒤져보면 어디 있을거 같은데..
여튼 얼마전에 본 현재 사진이다.
....이봐... 좀 너무 변하지 않았니 ㅡ.ㅡ;
또 하나는 예전에 マジカル頭脳パワー(매지컬 두뇌파워?) 라는 퀴즈쇼에 나왔던 센도아키호(千堂あきほ) 이다.
토코로죠지 옆에 녹색 박스에서 만년2등을 하던 그녀 예전 사진을
어렵게 찾긴했는데 화질이 안좋군.;
문제가 시작되면 저런 감옥에 갇히고 문제를 풀면 감옥이 열리는
그런 형식이었다.
(덕분에 맞출때까지 토코로죠지가 화장실을 못가서 징징댄적이 있다 ㅋ)
여튼 오늘자 기사를 보니 불임을 딛고 임신을 한; 올해 만38살의 모습;
... 예전모습이 남아있긴한데.. 주..주름이;
shock and awe ... ㅡ.ㅡ;;
갑자기 생각나게 되 쓴 간만에 포스트지만
느끼지 못하는 새에도 항상 세월은 지나가고 있다는 걸 느낀 순간이었다.
2008. 2. 1. 13:30
지를까 말까.
2008. 2. 1. 13:30 in * 짠내 의 Chatter Box */Seascent leaves footprints
3달째 고민중.
이번달 카드값 봐서 결정을 (...)
이번달 카드값 봐서 결정을 (...)
2008. 1. 28. 13:32
1년반이 되었다.
2008. 1. 28. 13:32 in * 짠내 의 Chatter Box */Seascent leaves footprints
이 노래를 첨 들은지 1년반이 된 것 같다.
행군중에 교관이 저 노래를 부르다 삑사리를 내어 웃음바다가 된 기억도 있다.
당시엔
시간과 정신의 방
에 온 것 같았는데
지금 생각해보면 참 재미있었던 것 같다.
[하지만 다시 가라면 사절이다. ....]
다른 선후배 여러분보다
일찍 다녀온 탓에
겁도 주고 놀리고 하느라 그 재미 또한 쏠쏠하다
(듣고있니 조ㄹㅍ, 김ㄱㅈ 야)
여튼 188일 남은 오늘도 난 컴터 앞에서 뭔가를 끄적인다.
나가고 싶군. ㅡ.ㅡ
2008. 1. 16. 11:24
D - 200
2008. 1. 16. 11:24 in * 짠내 의 Chatter Box */Seascent leaves footprints
만료일자
대한독립만세를 부를 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다.
2008년 1월 16일이 2008년 8월 3일 200일전이다.
흔히 우리끼리 이야기하는 레벨2 가 이제 끝나고 레벨1로 돌입한다.
이제 슬슬 학교로 돌아갈 채비를 해야할것 같다.
여튼 오늘도 난 일한다 ㅡ.ㅡ;
p.s. 그러고보니.. 훈련 다녀온지도 어언 1년반이 되가는.. ㅋ
2008. 1. 9. 13:07
내가 가본 나라 지도
2008. 1. 9. 13:07 in * 짠내 의 Chatter Box */Seascent leaves footprints